외부 전문가도 "책임 있다"‥결론 미루는 검찰 (2024.01.11/뉴스투데이/MBC)

'바이든? 날리면?' 자막 논란…외부 전문가도 "감정 불가"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MBC의 '자막 논란'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도 문제가 된 발언에 '감정 불가' 판단을 내렸다.MBC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덕수의 박용범 변호사는 2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성지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외교부의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박 변호사는 "(외부 감정인이) 음질 등 문제로 예민한 쟁점이 되는 그 부분에 대해서 감정 불가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앞서 재판부는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당시 윤 대통령의 음성을 감정하는 방

재유행에도 '자율방역'만…전문가도 "팔짱 끼고 볼 일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5782?rc=N&ntype=RANKING오늘 간잽이 찰스는 지난 정부 방역은 '정치방역'이고 이번 정권에선 방역전문가인 질병청장에게 모든 권한을 쥐어주고정부는 뒷받침만 하게 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과학방역' 이라고 열변을 토하더만...니가 말한 최고의 방역전문가 질병청장이 백경란인건 알고 하는 소리지?"코로나의 국가주도 방역은 정부의 목표가 아니다"라고 저번 브리핑때 말하며 '각자도생 방역'을 내세우고 있는 인물이 백경란인데...그럼